10월 마지막 밤에 딱 어울리는 노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늘은 2009년 10월에 마지막 밤이네요... 오늘같은 날.. 딱 어울리는 노래가 생각이 나는데..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서 10월을 마무리 하고 싶어요~ 오늘까지만 센치해지고 내일부터.. 그러니까 11월 1일부터는.... 항상 씨익 웃으면서 살렵니다.... ^^ 그럼 뮤직비디오와 노래.. 감상해 볼까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정보성 글
2009. 10. 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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