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충전기를 연결하면 기본적으로는 아무 소리도 안나고 충전 단자에 빨간불이나 초록불이 들어오게 된다.하지마 아이폰은 충전기를 연결하면 띵~ 하는 고유한 소리가 나는데 이걸 맥북 시리즈에도 적용할 수가 있다고 해서 바로 적용해 보았다. 우선 맥의 CoreServices 폴더를 열어보면 'PowerChime' 이라는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게 그 역할을 하는 파일이다.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쓰이고 있지 않은데 이걸 터미널을 통해 활성화 해주면 끝~아주 간단한 방법이므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팁이다. 기타 또는 유틸리티에 포함된 터미널을 실행한다. 그리고 아래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고 엔터~ defaults write com.apple.PowerChime ChimeOnAllHardware -bool true; ..
노트북을 처음 샀는데 그게 맥북프로네요.ㅎㅎ 회사 친한 직원의 뽐뿌에 넘어가 지르게 되었습니다.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2011년 모델...후후 램도 4기가라 넉넉하고 윈도우 부트캠프로 잘 돌아가고...이제 한 두달 된것 같은데 이젠 좀 적응이 된 상태인데 초반 15일은 다른 세상을 보았었죠...감동 받았음 MAC OSX에...ㅠㅠ 지금은 잉여인 상태입니다 ㅋㅋ 암튼 집에 남는 모니터나 업무시 프로젝터에 연결할려면 젠더가 필요하더군요. 태어나서 난생 첨보는 단가 ㅡㅡ;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4만원!!!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 ㅠㅠ 하지만 연결하고 나니 기분은 좋군요.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ㅋ. 모니터와 연결한 모습. 모니터 마다 해상도를 다르게 설정하게 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꼭 필요한 젠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