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안단테~ 건조해진 인생에 촉촉한 단비를!!
파페포포 안단테 요즘 교양서적을 읽어 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다. 그러던 중 한가한 야근 때 ㅡㅡ;; 배가 아파 해결을 하러 갈려는 찰나~ 운영팀 박대리의 책상에 포샵질을 해댄듯해 보이는 책 발견~!! 배의 상태로 보아 시간이 걸릴듯 하여 들고 2사로로 입장하였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았는데 정말...오랜만이라 그런지 가슴이 따뜻해 지며 얼굴에 이름 모를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었다. 시리즈가 몇개 더 있었는데...요즘 읽어 가고 있는 중이지용...볼일볼떄마다... 역시 책은 볼일 볼떄 읽어야 음미하며 집중력이 생기는 듯하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메인타이틀부터 포스가 느껴진다는 ㅋㅋ "내 삶이 허락된 길이만큼 살고 싶지 않다. 내게 허용된 깊이와 넓이만큼 살기를 바란다" 파페포포 안단테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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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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