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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우는 이름모를 식물...ㅋㅋ
부산 집에 갔을때 식물광이신 아버지께서 버리신걸 가져왔다...ㅡㅡ;;

식물은 처음 키워보지만...나름대로 애착이 생기는건 나이를 먹어서 일까...ㅋㅋ
새로 자란 부분은 색상이 더 연두색에 가깝다..그 부분이 늘어갈수록 입가에는 미소가 생긴다는거 ㅎ

100% 상한 우유를 줄려고 좋아하던 우유도 안먹고 하나 썪혀두고 있다 ㅋ
잘 키우면서 집에 갈떄마다 한넘씩 들고와서 패밀리(?)를 이뤄줘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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