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빠져있는 게임인데 ㅋ 다른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보쿠관 3공략 2탄입니다.
일단 활주로 그림부터 볼까요
네 1탄이랑 동일하군요 (사실은 찍기 귀찮아서 같은 스샷)




하지만 2탄부터는 이착륙을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그럼 활주로를 어떻게 배정하면 좋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ANA는 16L에 이착륙을 몰고 JAL은 16R을 이륙 22번을 착륙에 사용합니다.


2번째 판부터는 요청 들어오는 즉시즉시 처리해야합니다.
특히 지상관제는 바로바로 해야지 고생을 안합니다.

왜냐하면 명령을 내리는 중이나 비행기로 부터 요청을 받는 중에는 명령을 못내리기 때문에
빨리 빨리 내려야 명령이 안꼬입니다.
다만 다른파트에서 하는 명령은 관련이 없기때문에
지상에서 유도로 배정교신 중이라도 착륙허가를 내려주는 명령은 상관 없습니다


첫 이착륙을 지정하고 나면
jal과 ana 비행기 2대가 동시에 출발 요청을 합니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뒤이어 jal 출발이 계속 있기 때문에 jal부터 허가를 합니다.
그리고 jal 활주로 요청을 하는동안에 ana의 출발허가도 눌러 줍니다.




이판도 16R 활주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22번 활주로 횡단 명령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또한 착륙후 주기장으로 갈때도 활주로를 건너기때문에
이것 역시 신경쓰셔야 합니다.


뒷 스테이지는 게이트 관리까지 해주어야 하지만
2탄에서는 지정된 게이트까지 변경할 필요는 없고
유도로 배정에만 약간씩 신경을 쓰시면 됩니다.

착륙을 16L과 22번 활주로를 배정했기 때문에
착륙하는 비행기는 북쪽에서 접근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륙하는 비행기의 헤딩은 서쪽또는 남쪽으로 해서 니어미스를 방지해야겠죠?

스테이지 후반가면 시간은 얼마 없는데 점수가 약간 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벌기위해
착륙하는 비행기 예정 도착시간을 보시고 9시 이후라면
활주로 지정후 항로를 A로 변경한 후 착륙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겨서
점수를 더 법시다*_*



출처 : http://gunther.egloos.com/1571588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