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곳인데..ㅡㅡ; 정말 통 플래시로 제작된 곳입니다. 위젯들을 추가하여 개인화된 자신만의 홈피(?)같은걸 만드는 곳인데 비쥬얼적으로 정말 이쁘고 쓸맛이 납니다 ㅋㅋ 위자드닷컴과 비슷한데 여긴 싸이의 성격에 좀 가깝네요... 개인화된 싸이월드라고 할까...ㅋㅋ 갤러리랑 게시판등 다 제공되고 친구맺기해서 공개설정등도 다 조절되고 알려지기만 하면 이슈가 될듯 도 합니다. 또한 한가지 포인트는 윈도우처럼 최소화하면 바탕화면 아이콘처럼 변한다는거..ㅋㅋ 일단 통플래시로 이렇게 만든 사이트는 못봤습니다. 지금 오픈베타 기간이라 위젯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다양한 위젯이 제작되면 플래시의 강점을 살려 정말 재미있는 사이트가 나올듯 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좀 어렵고 이런점을 보완해야할 숙제는 있습니다.
마룬5 (Maroon5) -멤버- 애덤 리바인(보컬, 기타) 제임스 발렌타인(기타) 제시 카마이클(키보드) 미키 매든(베이스) 라이언 두식(드럼) 데뷔앨범 : 1997년 The Fourth World 수상 : 2005년 그래미상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 경력 : 첫 싱글 'Harder To Breathe'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진입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OST 'Sunday Morning' 영화 러브 액츄얼리 OST 'Sweetest Goodbye' 찌든 일상속에 우연히 접한 마룬5... 신선한 충격으로 그린데이 이후 앨범 무한반복의 신공을 오랜만에 발휘해본것 같다.ㅋ 우울할떄..신날때..화창한날...비올때... 언제들어도 어울리는 명곡들이 담겨져 있다... 1집이 개인적으로 맘에..
눈이 오는 한 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봉지 사 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 역에서 서 있겠습니다. 아무말 하지 않고도 당신의 피로한 어깨를 느끼겠습니다. 당신이 들어오는 당신의 집에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수한 된장찌게 냄새로, 때로는 보리차 끓이는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들의 향내로, 때로는 진한 Chanel의 향기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놓은 당신의 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해 하며 책을 볼때, 나는 슬며시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미모와 외모로서 당신 곁에 잠시 머무르는 여자로서가 아니라, 나는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 듯, 없으면 서운한 그런 맘 편한 얘기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아..
A형 여자는 A형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 A형 여자는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다. A형 여자는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는다. A형 여자는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폭발한다. A형 여자는 주위에 남자가 많다.겉으론 강해보인다. A형 여자는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 하려한다. A형 여자는 자존심이 세다.연락 잘 안한다. A형 여자는 한번 마음이 떠나면 회복하기 힘들다. A형 여자는 사랑에 현실적이지 못하다. A형 여자는 웃음이 많다. A형 여자는 한번 마음을 열면 오래간다. A형 여자는 자기보다도 더 그를 생각한다. A형 여자는 작은 일에도 감동한다. A형 여자는 눈치가 빠르다.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A형 여자는 가끔 위험한 사랑을 꿈꾼다. A형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A형 여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