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걸맞는 디자인 가이드를 잘 소개한 곳이 있어 걍 참고만 하였습니다.ㅋ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핵심 키워드만 잘 골라서 습득하시면 필자의 전달의도를 충분히 이해하시는데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제가 디자이너가 아닌 관계로 뭐 평가나 조언등의 어줍잖은 의견은 생략하고, 웹기획 마케티로서의 관점에서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큼직하고, 못하면 촌발의 극치겠지만 약간의 색감과 센스가 있으신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일단 웹이란게 정보 전달의 원초적인 목적이 가장 부각되어야 하지만 국내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많은 양의 정보를 최대한 압축하고 많은 이미지와 리치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게 보편화된 현실에서 이 디자인 가이드는 한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네요. 요즘 웹2...
그리스 산불의 위성사진...ㅡㅡ;; 정말 재앙에 가까운 큰 산불이다. 계획적인 방화라는 점에 있어 더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25일 공개한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의 위성사진에 산불로 인한 화염과 연기가 선명하다. 최소 51명이 숨진 그리스 사상 최악의 산불에 그리스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진화에 온힘을 쏟고 있지만, 피해는 확산되고 있다. 펠로폰네소스/AFP 연합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210515§ion_id=104&menu_id=104
고마워요 - 최재훈 고마워요 아침마다 전화해서 나를 깨워주며 사랑한다며 힘내라면서 누구보다 날 아껴줬어요 고마워요 세상일이 뜻대로 안돼서 눈물이 복받칠 때면 술잔을 함께 기울여 주며 끝까지 옆에서 날 지켜줬어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웅처럼 나를 떠받드는 그대를 어떻게 다 갚을까요 사랑의 다른 이름은 그대란걸 가슴 속 깊이 배워 가는데 너무 가진게 없어 잘해주지 못하는 나 이런 내가 너무 미워져요 고마워요 잊지 않고 부모님 생일을 나 대신 꼭 챙겨줘서 그대 덕분에 부족한 내가 효자란 소리를 들으며 살아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
A형 여자랑 사귀지 마세요... 항상 성급하고 단순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니까요... B형처럼 세심하게 상대방을 배려 할 줄 몰라요... O형처럼 당신을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환상이나 꿈을 당신에게 들려주지도 못해요... A형 여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저 변덕스럽고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바보니까요... B형처럼 완벽하게 당신을 감동시키지 못해요... O형처럼 언제나 자신있게 당신에게 웃어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로맨틱한건 기대 할 수도 없어요... A형 여자를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정말 사랑하시나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앞으로... 눈물 흘릴일이.... 가슴 아픈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그것만 알아주세요... A형 여자..
중고교 시절 겉멋잔 잔뜩 들어 팝송만 듣고 산적이 있다.ㅋㅋ 그때 나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그린데이 그룹... 정말 통쾌하면서 젊은 나의 정신세계와 일치하는 쾌감을 느끼며 정신없이 들었던 노래다... 물론 지금도 기분이 우울하고 일이 잘 되지 않을때..혹은 고속도로를 질주할때 그린데이 CD를 듣는다... 6개의 CD체인저중 3개가 항상 그린데이로 무장되어 있는 나의 토스카 ㅋㅋ 좀 비약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서도 ㅋ 음악이란...훌륭한 스승이다!! 개척정신과 남자다운 성격을 선물해준 그린데이에 기립 박수를 보낸다!! Holiday 를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리면 세상은 정말 신나고 행복한 곳으로 변하곤 한다.. 하지만 도착후..줄어든 기름을 보면 다시 우울해 지긴 하지만 ㅋ 그래도 1집 2집이 ..
고교시절...야자시간의 대부분을 무협지로 보낸 나로서는... 무협지란 존재가 내삶에 큰 영향을 준듯 하다. 우정과 의리.,,음모와 배신... 강자들의 약욱강식 세계에서 살아남고 그 과정을 해쳐나가는 스토리등... 삼국지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준 새로운 장르의 읽을거리였다. 삼국지를 10번이상 읽으면서 혼자 통쾌해하고 분노하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무협소설의 경우 작품마다 그 내용의 깊이가 틀린점들을 가만하면... 정말 잘 골라야 한다. 군대에서 묵향을 처음 읽은 이후... 언제부터인가 내가 가장 집중하며 읽었고 다음편을 기다려온...무협소설이 하나 있어 추천 완전 울트라 초강추 하고자 한다!! 캭캭 한국 무협소설의 대가 용대운의 필생을 건 역작 군림천하 (작가:용대운) 다른 무협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