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이병헌의 초콜릿 복근, 팔색조 김소연~

이병헌의 완벽한 초코릿 복근이 공개되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남자가 봐도 부러운 완벽한 몸매...
초코릿 복근은 이런것이다를 새삼 느끼게 해준 흐믓한 장면이었다는..

29일 KBS 2TV ‘아이리스’끝날때쯤에 일본내각조사실 특수 감옥에 갇힌 현준(이병헌)이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고, 족쇄에 채워져 팔을 늘어뜨려 있는 현준에게 물을 뿌리기도 하고,
전기의자에 앉혀 모진 고문을 하는 장면속에서 이병헌의 명품 복근이 빛을 발한 것~
뿐만 아니라 이병헌의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연기 또한 이날 방송의 백미였는데....

또한 북측 최고의 공작원 선화(김소연)과 현준의 액션 대결이 그려지면서
선화(김소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가 안방극장을 전율하게 하였고,
총구를 겨눈 선화의 모습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를 연상하게 만들었는데...
후에.. 이병헌을 사랑하게 된다는데.. 음.. 4각관계? ㅋㅋ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