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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다!!!!!!!!!!!!!!!!!!!!!




공식 커플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이택근이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S Body'에 출연,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이날 함께 촬영에 나선 이택근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와  

눈길을 끌었다. 이택근은 윤진서의 정성에 깜짝 놀라며 많은 스태프의 부러움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진서는 "남자친구 생일날 갈비찜을 해줬다"며 "야구 경기 하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갈비찜을 준비했다.

며칠 전부터 직접 최고  한우를 주문하고 피 빼는 작업부터 6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이에 이택근은 "최고의 선물이었다"며 흐뭇한 눈빛으로

윤진서를 바라봐 주위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을 함께한 제작진들은 두 사람에 대해 "실제로 보니 더 잘

어울린다"며 "촬영날 아침 직접 윤진서를 데리러 갈 정도로 이택근의 정성이 지극했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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